엑셀 숨기기 설정 및 취소 단축키 : 숨겨진 행과 열 한 번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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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수많은 데이터 표를 정리하다 보면, 당장 분석할 필요가 없는 행이나 열 때문에 화면이 꽉 차서 정작 중요한 항목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처럼 작은 화면에서 복잡한 수치들을 비교할 때는 불필요한 줄을 잠시 안 보이게 치워두는 것이 화면 공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 마우스 클릭 몇 번이나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해 특정 영역을 깔끔하게 숨겨두면 필요한 정보만 쏙 골라내어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엑셀 숨기기 기능과 숨겨진 데이터를 다시 깔끔하게 원상태로 되돌려놓는 조작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엑셀 숨기기 범위 지정 방법

숨기고자 하는 행이나 열의 영역을 정확하게 지정해서 화면에서 깔끔하게 치워두는 정석적인 메뉴 설정 방법입니다. 마우스를 이용해 아주 간단한 단계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화면에서 잠시 가리고 싶은 행 번호나 열 문자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드래그하여 전체 범위로 선택합니다. (예: 3행부터 5행까지 선택하려면 왼쪽 숫자판의 3에서 5까지 아래로 드래그합니다.)
  2. 선택 영역 위로 마우스 포인터를 올려놓은 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가볍게 클릭합니다.
  3. 아래로 길게 열리는 메뉴 목록 중에서 하단에 있는 [숨기기] 항목을 찾아 클릭합니다.

 

숨기기 버튼을 누르는 즉시 선택했던 줄들이 시트 화면에서 감쪽같이 보이지 않게 감춰집니다.

행 번호나 열 문자 사이에 틈이 생기면서 얇은 두 줄 모양의 경계선이 생기는 것을 통해 숨겨진 자리가 있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2. 엑셀 숨기기 2개 동시 처리하는 방법 + 단축키

마우스로 복잡하게 우클릭 메뉴를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키보드에 있는 단축 버튼들을 가볍게 연달아 눌러서 순식간에 행이나 열을 제어하는 방법입니다.

키보드로 실행하는 엑셀 숨기기 단축키 조합을 활용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단축키 하나만 손에 익혀두면 손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면서 수많은 자료들을 빠르게 안 보이도록 정리하여 편안하게 정돈할 수 있습니다.

 

  • 가로 줄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싶을 때 (행 숨기기)
    숨기고 싶은 행의 셀을 마우스나 방향키로 선택해 둔 상태에서,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른 채 숫자 [9]를 가볍게 눌러 줍니다.
  • 세로 칸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싶을 때 (열 숨기기)
    반대로 세로 영역을 숨기고 싶다면 해당 열의 셀을 마우스로 선택하고,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숫자 [0]을 눌러 줍니다.

이렇게 키보드 단축 입력을 통해 원치 않는 줄과 칸을 1초 만에 깔끔히 숨겨두면, 현재 집중해야 하는 표의 구역만 모니터 한가운데에 시원하게 배치해 두고 신속하게 검토를 마칠 수 있습니다.

3. 엑셀 숨기기 취소하기

문서의 편집이 모두 끝나서 안 보이도록 치워놓았던 본래의 데이터들을 원래대로 다 보이게 돌려놓고 싶을 때 사용하는 엑셀 숨기기 취소 방법입니다.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원상 복구하여 전체 서식을 처음 상태로 깨끗하게 돌려보겠습니다.

가끔 데이터 경계 부분이 좁아져서 숨겨진 영역이 잘 풀리지 않는 엑셀 숨기기 취소 안됨 현상이 일어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일괄 해제할 수 있는 아주 쉬운 해결책입니다.

 

  1. 숨겨진 영역을 다시 열기 위해, 숨겨진 줄의 앞뒤 행(예: 3, 4, 5행이 숨겨져 있다면 2행과 6행)을 마우스 드래그로 함께 둘러싸서 선택합니다. (전체 시트를 한꺼번에 풀고 싶다면 시트 왼쪽 상단의 모서리 삼각형 단추를 눌러 전체 선택을 합니다.)
  2. 선택된 영역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3. 열려 있는 팝업창 메뉴 중에서 가장 하단에 보이는 [숨기기 취소]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누릅니다.

 

클릭하는 즉시 감춰져서 나오지 않던 숫자들과 문자 열들이 일제히 화면 위로 다시 펼쳐집니다.

이 방식을 사용하면 중간 경로가 막혀서 풀리지 않던 부분까지 가볍게 해결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비좁은 오피스 모니터에서 수천 줄의 원본 리스트를 무작정 띄워놓고 씨름하다 보면 데이터 매칭 오류나 검토 누락 등의 실수가 나기 십상입니다.

오늘 쉽게 설명해 드린 정석 범위 제어법과 간단한 단축 조합을 틈틈이 사용해 보세요.

마우스 드래그로 셀을 굳이 줄이거나 강제로 늘리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시야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쾌적해진 빈 화면 공간에서 불필요한 동선을 최소화하며 일 처리 속도도 훨씬 높여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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